yc**** 조회수 21 작성일5시간 전 제가 오늘 정유정 작가님의 영원한 천국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마지막 517p에서 이해상의 독백장면에서 이해상이 내 몸은 트럭 차창을 뚫고 암벽으로 튕겨져 나갔다. 라는 문장이 있고 의식이 깨어났을 때 나는 사막에 누워있었다.내 거처인 바하리야로 귀환한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 문장이 있기전에 임경주와 윤희가 차량을 몰아 칼잡이의 차량을 도로에서 암벽쪽으로 추락시킨 내용이였습니다.그러면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서사후가 끝난후 롤라에 들어간 이해상이 드림시어터가 되고 다시끔 구축한 세계에서의 내용이 전개되는건가요?정유정작가님의영원한천국내용질문 추락후 바로 이해상의 시점이 나오며 암벽으로 튕겨져 나왔다는건 이해상이 구축한 세계에서 이해상이 칼잡이의 역할로 등장한거고 나머지 인물은 롤라에서 기억의 회상으로 등장한 인물이였던걸까요? 382p의 내용에서 보면 롤라극장의 세계는 여러곳이고 선택한 세계에서의 생애가 끝나야만 롤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럼 이해상이 만든 세계에서 칼잡이로서의 삶이 차량추락으로 인해 끝나버려서 이해상이 롤라를 처음 시작할때 들어간 바하리야의 세계로 귀한한게 아닐까요..? 책 제목이 영원한 천국인데 롤라는 사용자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영생을 살 수 있으니 롤라가 영원한 천국인거고 이해상은 드림시어터(롤라에서의 세계을 설계하는 설계자)이니까 이해상은 영원한 천국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고 이해상이 롤라에 들어온 발단이 되었던 서사를 계속 세계로 만들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거고 이 책은 결국 영원한 천국이 롤라가 되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즉 영원한 천국은 가상세계에서의 영생 따위가 될 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롤라에서의 세계 설계자(신과 비슷)한 존재로서 살아가는 이해상도 결국은 롤라속에서 세계를 되풀이중인거니까.(모든 내용은 제 추측과 궁금중입니다 어느정도 헛소리가 많이 섞여있으니 버릴건 버려서 제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면새 창 #책새 창 #결말새 창 #내용새 창